총 재산세율은 14.71밀즈
올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돼 6년째 동일한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됐다.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4일 저녁 열린 정례 회의에서 올해 재산세율을 6.95밀즈로 동결하는 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표결에서는 니콜 러브 핸드릭슨 의장 등 3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커크랜드 카든과 매슈 홀트캠프 커미셔너 2명은 반대표를 던졌다.
카든과 홀트캠프 커미셔너는 이날 회의에서 반대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이날 일반기금 재산세율이 동결됨에 따라 스쿨텍스 등을 포함한 귀넷 카운티의 총 재산세율은 14.71밀즈로 유지된다.
앞서 지난달 카운티 재정 평가국은 커미셔너 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재산세율이 동결되더라도 카운티의 총 과세표준액은 지난해 580억달러보다 약 5.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경우 재정 평가국은 재산세율 동결과 함께 과세표준액이 이전 연도보다 5.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6.3% 증가한 바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