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
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지역경제 인사,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은 ‘2026 C 랜드 골프 아우팅’ 행사는 지난달 30일 뉴저지 선셋 벨리 골프 코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12개팀 총 48명이 참가해 스크램볼 방식으로 진행됐고 푸짐한 선물도 제공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인사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금융 및 융자업계에서는 뉴밀레니엄 뱅크 박찬래 부행장, 모기지맥 제이 박 지사장, 유나이티드 모기지 네이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법률 및 회계 분야에서는 버겐 카운티 김진성 부셰리프, 스티브 서 회계사가, 건축 및 인스펙션 업계에서는 프라임 초이스 홈 인스펙션 이승용 사장, 나우 건축 이선철 대표, 찰리 홀 건축 기술사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뉴저지 대한체육회 박정열 회장, 미주골프협회 안성수 회장, 뉴저지 골프협회 김종옥 회장 등 체육계 인사도 다수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25년간 부동산 업계에 헌신한 이영삼 (C 랜드 팰리세이즈 파크 지점)에이전트 은퇴를 기념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C 랜드 부동산 측은 “최근 높은 주택이자율과 지속되는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쾌청한 날씨와 골프장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C 랜드 부동산은 최근 본사를 뉴저지 포트리 내 BCD 몰 코스모스 백화점 2층으로 이전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뉴저지와 뉴욕, 애틀랜타 등 3개 주에서 오피스를 운영 중인 C 랜드 부동산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자체 웹사이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건물관리 서비스와 미 전역의 다양한 사업체 매물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제인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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