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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지역뉴스 | 사회 | 2026-08-05 12:44:00

귀넷 경찰, 드론, 드론 초동 대응 프로그램. 현장상황, 스카이디오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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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

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귀넷 경찰은 중대한 공공안전 사건이 발생하면 드론을 즉시 출동시켜 현장상황을 파악하는 ‘드론 초동 대응((Drones as First Responders)’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예산 27만달러는 이미 승인된 상태이며 이 예산으로 각 경찰서마다 2대의 스카이디오 드론이 배치된다.

귀넷 경찰은 드론을 활용하면 헬리콥터를 출동시키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현장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11신고가 접수되면 가장 가까운 경찰서에 배치된  드론이 자동으로 이륙해 현장에 출동하게 된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실시간으로 현장 지휘본부에 전송돼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J.D. 맥클루어 귀넷 경찰서장은 “드론 프로그램은 기존의 범죄대응센터의 실시간 영상, 차량번호판 인식 시스템, 데이터 분석 기능과 결합돼 경찰의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이필립 기자 

 

올해 말부터 귀넷 경찰은 '드론 초동 대응'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귀넷경찰국 제공>
올해 말부터 귀넷 경찰은 '드론 초동 대응'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귀넷경찰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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