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
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귀넷 경찰은 중대한 공공안전 사건이 발생하면 드론을 즉시 출동시켜 현장상황을 파악하는 ‘드론 초동 대응((Drones as First Responders)’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예산 27만달러는 이미 승인된 상태이며 이 예산으로 각 경찰서마다 2대의 스카이디오 드론이 배치된다.
귀넷 경찰은 드론을 활용하면 헬리콥터를 출동시키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현장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11신고가 접수되면 가장 가까운 경찰서에 배치된 드론이 자동으로 이륙해 현장에 출동하게 된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실시간으로 현장 지휘본부에 전송돼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J.D. 맥클루어 귀넷 경찰서장은 “드론 프로그램은 기존의 범죄대응센터의 실시간 영상, 차량번호판 인식 시스템, 데이터 분석 기능과 결합돼 경찰의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