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변호인단 또 윌리스 검사장 배척 청원

지역뉴스 | 정치 | 2023-07-21 12:18:34

트럼프, 윌리스, 선거방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윌리스의 선거후원금 급증 문제삼아

이전의 청원 기각 또 되풀이 될듯  

 

2020년 조지아주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를 한 선거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20일 패니 윌리스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장의 수사 감독 자격을 박탈하려는 노력을 재개했다.

법원에 제출된 청원에서 트럼프의 변호사들은 패니 윌리스 검사장이 이해 상충에 해당하며, 수사를 재선 선거운동 기부금 유치를 위한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사건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청원은 이전에 청구된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어 승산이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지난주 트럼프 변호인단은 윌리스가 특수목적 대배심에서 얻은 증거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대배심의 최종보고서를 파기할 것을 법원에 요청했으나 조지아주 대법원은 지난주 이를 기각했다.

이번 청원은 트럼프측 드류 핀들링(Drew Findling), 마리사 골드버그(Marissa Goldberg), 제니퍼 리틀(Jennifer Little) 변호사가 제출했다.

윌리스 검사장실은 청원 제출에 대한 논평을 AJC에 거부했다. 윌리스는 최근 확정된 23명으로 구성된 두 배심원단 중 한 곳에서 8월 18일 이내에 기소장을 제출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의 변호인단은 윌리스와 함께 특별 대배심을 주재한 풀턴 슈피리어법원의 로버트 맥버니 판사를 제척하는 청원을 제기했지만 조지아주 대법원은 만장일치로 청원을 기각했다. 변호인단이 풀턴 슈피리어법원에 제출한 청원도 기각됐다.

풀턴 슈피리어법원 우랄 글랜빌 수석판사는 트럼프 변호인단이 20일 제출한 청원은 조지아주 제7 순회법원의 한 판사에게 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원은 윌리스 검사장이 2022년 후반기에 기부금 후원금이 급증한 것을 문제삼고 있다. 그러나 윌리스 검사장측은 아직 아무도 기소되지 않았으므로 그들의 청원은 시기상조이며, 설령 트럼프가 기소된다 해도 “현행 사법제도는 그가 찾을 수 있는 구제책이 부족하지 않도록 보장하고 있다”며 트럼프측 주장을 일축했다. 박요셉 기자  

트럼프 변호인단 또 윌리스 검사장 배척 청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CDC "확진자 1천645명…추가 분석 필요 사례는 5천100건 이상"당국, 타코벨 조사…집단발병 잠재원인에 오염된 양상추 등 지목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기업당 주택소유 350채로 제한해메트로 7만 2천채 주택 기업소유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택난을 심화시킨 사모펀드들의 무분별한 주택 매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주말 발효된 연방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P 특별할인 최대 30%. 3195 Buford Hwy, Duluth. dPdirvlftn=678-85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유가 하락에 팬데믹 이후 6년만에 낙폭 최대근원물가 상승률도 2.6%로 예상 밑돌아…시장 안도속 인플레 우려는 남아 지난달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미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둘루스 경찰 22세 남성 기소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제한속도를 두 배 이상 초과해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둘루스 경찰은 지난 토요일, 피치트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조지아 가족 플로리다 여행 중 조지아의 두살 남아가 가족여행 중 네살 아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지난 일요일인 12일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두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기행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