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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밀입국 막으려 라디오 광고까지…

“나는 아들과 함께 캐러밴(중남미 이주민 행렬)에 합류해 미국으로 갈 거야. 국경을 넘기가 더 쉬워졌다더군.” “그건 안 될 말이야. 뉴스 못 봤는가? 폭행, 납치가 빈번하고 심지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위험도 더 크다고. 잘못된 정보 때문에 아이를 위험에 빠뜨리지 말게.” 최근 중남미..

# 중남미 # 밀입국 # 라디오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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