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교회당 한인인구수 전국 꼴찌
■KCMUSA 조사 결과조지아 한인교회 194개...전국 3위교회당 한인인구수는 283명 불과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의 한인교..
"인간은 한가족…외모 차별은 죄악" 명시“인종차별서 벗어났다” 미국인 28% 불과올해 8월은 미국에서 흑인 노예의 역사가 시작된 지 400년이 되는 시기다. 1865년 노예 제도가 폐지된 후 154년이 지났지만 대통령까지 인종 차별적 발언을 서슴지 않을 정도로 미국 사회는 지금도 여전히 인종 차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

■KCMUSA 조사 결과조지아 한인교회 194개...전국 3위교회당 한인인구수는 283명 불과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의 한인교..

2019복음화 대회 일정·강사 등 확정 10월 23-27일... 2세 대상 집회 신설 복음화 대회, 2세 대상 ..

"삶에서 작은 예수가 되는 교회 지향"창립 3년 반 만에 600명 교인8월부터 주일예배 4부로 늘려 최근 애틀랜타 한인 교계에..

‘드래그 퀸 스토리 아워’ 아동 대상 동성애 교육에 “아동학대” 지적 잇달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겨냥한..

밀레니얼·Z세대 설문조사45%“성소수자 교류 편안”1년 새 8%p 줄어들어‘동성애에 관대’예상 깨밀레니얼 세대 젊은층에서 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