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각 교회 송구영신 예배로 새해 맞이

지역뉴스 | 종교 | 2020-01-03 16:16:23

송구영신예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교계 송구영신 예배 개최

연합장로교회, 1000여명 참석

 

애틀랜타 한인교계가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2020년 새해를 맞이했다. 각 교회는 한어권과 영어권 모두가 연합하여 송구영신예배를 개최하고 2020년 교회와 가정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하며 새해 각오를 다짐했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31일 밤 오후 10시30분 10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해 송구영신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예배에는 2019추수감사 찬양축제 대상을 차지한 ‘주의기도 그리고”(둘루스2,로렌스빌지역)와 비전드리머의 '우리가 노래할 이유' 등 특별한 공연에 교인들이 함께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석훈 목사의 인도로 환영인사 및 예배의 부름, 특별 연합찬양, 말씀 그리고 교회와 가정, 나라와 민족, 선교를 위한 새해중보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희년이 주는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손정훈 담임목사는 “이제는 더이상 옛 습관대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 주시는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자”며 “믿음의 자녀들이 정직하게 주님만을 경외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이 어떻게 축복하는지 다들 맛보고 경험하는 희망찬 2020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예배를 마친 후, 손목사와 온 교우들이 신년하례를 통해 새해인사와 덕담을 서로 나누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틀란타새교회(담임목사 조영천)는 지난달 31일 저녁 7시30분부터 떡국 식사와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했으며 11시부터 송구영신 예배를 시작했다. 예배후에는 교인들이 2020년 중보기도제목을 제출했다.

 

스와니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봉수)는 지난달 31일 송구영신예배 전 오후 8시부터 바이블타임 ’골든벨을울려라!’ 행사를 친교실에서 개최했다. 2일부터 11일까지 새벽 6시 '예수님의 마음 살기(빌2:5)'로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한편, 대부분의 애틀랜타 한인교회들은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했다. 윤수영기자

각 교회 송구영신 예배로 새해 맞이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31일 밤 10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해 송구영신예배를 거행했다.
각 교회 송구영신 예배로 새해 맞이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가 ‘희년이 주는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각 교회 송구영신 예배로 새해 맞이
비전드리머의 “우리가 노래할 이유” 특별한 공연에 교인들이 함께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 열풍에 전자 제품·소프트웨어 가격 줄줄이 인상
AI 열풍에 전자 제품·소프트웨어 가격 줄줄이 인상

닌텐도 스위치2… $450→$500 올라메릴랜드 전기요금 월 $122→$181회계·사무·교육 소프트웨어 구독료품귀 현상 맥 미니… $599→$799 닌텐도 스위치2의 가격이 기존

관절약으로 먹던 글루코사민,“치매 악화와 관련 있을수도”
관절약으로 먹던 글루코사민,“치매 악화와 관련 있을수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알츠하이머 환자 사망 위험 25% 높을 가능성 제기경도인지장애 환자도 치매 진행 위험 증가 관찰전문가“인과관계 입증 안 돼… 추가 연구 필요”

리모델링 지금? vs 팔기 직전?… 매도 시점에 따라 항목 선별 해야
리모델링 지금? vs 팔기 직전?… 매도 시점에 따라 항목 선별 해야

7~10년 전…‘조경·차고문·지붕’5년 전…‘HVAC·배관·현관문’2년 전…‘주방·욕실·사전 홈 인스펙션’1년 이내…‘바닥·새 페인트·액세서리’ 집을 내놓기 전 실시하는 리모델링이

“에어컨 많이 안 쓰는데”… 전기 요금 과도하다면?
“에어컨 많이 안 쓰는데”… 전기 요금 과도하다면?

노후 컴프레서·단열 불량냉매 부족과 새는 덕트더러워진 에어필터 점검을  에어컨에 문제가 발생하면 냉방 효과를 내기 위해 불필요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과도한 전기 요금을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암 진단 늘었지만 사망률은 크게 감소 추세고령화·진단기술 발달이 증가 원인으로 꼽혀유전자·바이러스·흡연 등 다양한 발병 요인표적치료·면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왜이렇게 피곤하지? 알고보니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왜이렇게 피곤하지? 알고보니

■ 김경진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많이 자도 개운치 않고 지칠 땐‘갑상선 기능 저하증’의심혈액 속 호르몬 수치 측정만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진단 가능고령층, 기억력 저하 증상

“반숙 즐겨 먹는데 어쩌나”…7월엔 계란 하나 먹을 때도 조심해야
“반숙 즐겨 먹는데 어쩌나”…7월엔 계란 하나 먹을 때도 조심해야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7월에는 식중독 주범인 살모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워 닭과 달걀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올 7월은 평년보다

“지금 당장 냉동실에 넣어라” 모르고 그냥 두면 영양 손해
“지금 당장 냉동실에 넣어라” 모르고 그냥 두면 영양 손해

신선한 과일·채소가 무조건 낫다는 통념과 달리 일부 식품은 냉동 상태에서 영양소를 더 잘 보존하거나 특정 성분 함량이 오히려 높아진다.6일 의료계에 따르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갤럽 조사… 2013년 75%에서 감소‘정부가 도덕 가치 장려’찬반 팽팽미국인 10명 중 약 7명은 사회에 종교성이 커지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

지옥 믿지만 영원 형벌은 부정… 미국인 성경 이해 ‘엇갈려’
지옥 믿지만 영원 형벌은 부정… 미국인 성경 이해 ‘엇갈려’

성인 절반 이상 ‘지옥은 있다’23%만‘영원한 형벌 받아 마땅’성경, 소망 메시지도 함께 선포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지옥은 실제 존재하는 곳이라고 믿는 미국인은 많지만, 지옥에 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