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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합창에 감동의 기립박수"

지역뉴스 | 종교 | 2019-12-10 17:17:51

메시아,에틀랜타한인교회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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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26회 메시야 연주회, 김형록 지휘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임시회장 김정자) 주최 '제26회 메시아연주회'가 8일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주회는 커버넌트대학교 김형록 교수가 지휘자로 나섰고 소프라노 윤현지, 메조소프라노 전혜원, 테너 박근원, 바리톤 이유만, 오르간 정재원씨 등이 연주자로 참여했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중 서곡 1부에서는 예언과 탄생, 2부는 수난과 승리, 그리고 3부 부활과 영생으로 100여명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김형록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헨델의 메시아 53곡 중 36곡이 연주됐고 순수하게 음악자체에 집중하기위해 드라마, 극의 여러 가지 요소를 배제하고 메시아의 감동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헨델의 메시아는 헨델이 57세 되던 해인 1742년 4월 12일,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서 초연됐다. 이어 1750년 런던 연주에서는 국왕 조지 2세가 ‘할렐루야’ 합창을 듣다가 감동해 기립박수를 치자 모든 청중이 일어섰고, 이 후 오늘날까지 이 전통이 계속해서 이어져오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애틀랜타 한인교회 협의회가 후원했다. 윤수영기자

"할렐루야 합창에 감동의 기립박수"
"할렐루야 합창에 감동의 기립박수"
"할렐루야 합창에 감동의 기립박수"
"할렐루야 합창에 감동의 기립박수"
"할렐루야 합창에 감동의 기립박수"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100여명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연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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