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뉴욕 평통회장 임명 파문 '장군멍군'
평통사무처"절차 하자 없다"일부위원들"추천자 밝혀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양호 회장 선임을 둘러..
맨해튼을 관할하는 뉴욕남부지검 준 김(45·한국명 김준현·사진) 전 지검장 대행이 유명 로펌 ‘클리어리 고클립 스틴 앤 해밀턴’으로 옮긴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인 김 전 지검장 대행은 스탠퍼드대와 하버드대 법학대학원을 거쳐 2000년 뉴욕남부지검에서 연방검사로 첫발을 ..
평통사무처"절차 하자 없다"일부위원들"추천자 밝혀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양호 회장 선임을 둘러..
<사진, 미주한인>세월호 추모영상 제작 이벤트세월호를 잊지않는 뉴욕 뉴저지 사람들의 모임은 세월호 참사4주기를 맞아 ..
<사진, 미주한인>‘한인가정 애환’연극으로한인 이민가정의 갈등을 다룬 연극 ‘오버진(Aubergine)-음식, 가족, 추억’이..
평통사무처“자료 검토후 해촉조치” 강경대응 방침반발위원들 “겁박하지 말라…부조리와 맞서겠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
일부위원 ‘낙하산 인사’ 주장 임원회의 36명 중 24명 불참사무처에 항의서한 발송계획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