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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뉴욕테러’ 수사 한인검사, 유명 로펌행

맨해튼을 관할하는 뉴욕남부지검 준 김(45·한국명 김준현·사진) 전 지검장 대행이 유명 로펌 ‘클리어리 고클립 스틴 앤 해밀턴’으로 옮긴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인 김 전 지검장 대행은 스탠퍼드대와 하버드대 법학대학원을 거쳐 2000년 뉴욕남부지검에서 연방검사로 첫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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