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인들 상담 3건 중 1건 '정신건강'상담

미주한인 | | 2018-08-20 20:20:3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 상반기 핫하인 상담 통계

부부갈등·가정폭력 상담은 급감

미주 한인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AWCA가정상담소가 17일 발표한 ‘2018년 상반기 그레이스 핫라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1~6월까지 핫라인을 통한 상담건수는 총 21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상담건수인 294건보다 28%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정신건강에 대한 문의는 상담건수가 71건으로 전체의 33.2%를 차지해 가장 많은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자신과 가족구성원의 우울증과 불안증 등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이 주를 이뤘다.

가족 및 부부 갈등에 관한 상담문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건에서 30건으로 37.5%가 크게 감소했으며, 가정폭력 및 아동·성적학대 상담도 9건에서 2건으로 78.8%가 줄었다.

약물 및 게임·도박 중독 상담문의 역시 10건에서 3건으로 70%가 크게 줄어들었으며, 교육 프로그램 문의도 65건에서 24건으로 63%의 감소세를 보였다.

AWCA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상담 건수가 줄긴 했지만 아직도 정신건강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이 이뤄지면서 여전히 심각성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금홍기 기자>

한인들 상담 3건 중 1건 '정신건강'상담
한인들 상담 3건 중 1건 '정신건강'상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