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동포청 출범 2년인데… 주요 공관 전담영사는 ‘0명’

재외동포청 출범 2년이 지났음에도 미주 주요 재외공관에 동포청 소속 전담 영사가 파견되지 않아 출범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동포재단 시절 7개 주요 공관에 주재관이 파견되었으나, 동포청 설립 후 전원 철수하며 동포 지원 업무가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외교부는 주재관 직위 신설에 대해 '영사 업무 중복'을 이유로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재정 의원은 법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동포청 출범 2년인데 # 주요 공관 전담영사 없어

"강렬한 예술의 힘"…노벨문학상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강렬한 예술의 힘"…노벨문학상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71)가 202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스웨덴 한림원은 그의 ‘종말론적 두려움 속에서도 예술의 힘을 재확인하는 강렬하고 선구적인 전작’에 상을 수여했다. 카프카에서 토마스 베른하르트에 이르는 중부 유럽 전통의 서사 작가로 평가받으며, 부조리와 기괴함, 사색적인 어조가 특징이다. 대표작 '사탄탱고'를 비롯해 6권의 책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노벨상 상금은 1천100만 크로나다. 1985년 데뷔 이후 '저항의 멜랑콜리' 등으로 명성을 쌓았으며, 2015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무허가 아동보육시설 전면 조사 착수
무허가 아동보육시설 전면 조사 착수

조지아주 DECAL은 지난 4일 발도스타 소재 무허가 아동보육시설에서 2세 유아가 개에 물려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무허가 시설에 대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DECAL은 사건 관련자 조사를 진행하며, 무허가 시설 운영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자녀를 보육시설에 맡길 때는 반드시 허가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시설은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스테이시 휠 캅은 2급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되어 수사 중이며, 무허가 상태로 10명 이상의 아이들을 돌봐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당시 보모의 낮잠 시간 중 발생한 안타운 사고로 카이미어 존스(2)는 두 마리의 대형견에게 물려 목숨을 잃었다.

학교 안전 비상... 귀넷 무기 탐지 시스템 확대 설치
학교 안전 비상... 귀넷 무기 탐지 시스템 확대 설치

귀넷 카운티 교육청이 잇따른 총기 사건에 대한 우려로 중·고등학교에 첨단 무기 탐지 시스템(Evolv Weapon Detection System) 설치를 확대한다. 스와니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를 포함한 여러 학교에 시스템이 설치되었으며, 교장은 학생 안전을 위한 조치임을 강조했다. 시스템은 공항 검색대보다 빠른 속도로 무기 소지 여부를 식별한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학교의 조치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일부는 안심하지만 다른 일부는 불편함과 감시받는 듯한 느낌을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기술적 장치가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상무가 간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