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회 성공적 자리매김 그리고 코페 성공 자축

지역뉴스 | 사회 | 2025-12-15 11:38:25

애틀랜타한인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합동송년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회·코페재단 합동송년회 개최

"올해 성공 바탕 내년 새 도약 다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은 지난 12일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2025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인회와 재단의 이사 및 집행부, 지역 한인단체장,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동포 등 150여명이 모여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사업보고와 결산 보고, 감사 보고가 발표됐다.

박은석 회장은 “올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인회가 추진한 모든 사업은 동포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올해 행사 가운데 한인회관에서의 광복절 행사가 가장 기억에 남고, 재정 투명성 확보는 확고한 약속이며, 한인회관을 끝까지 지키고 되찾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애틀랜타한인회와 동남부연합회가 협력하기로 한 것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에스더 행사위원장은 2026년 한인회 주요 사업으로 신년회, 설날 떡국잔치, 삼일절 기념식, 유모차 걷기대회,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동남부체전, 차세대 토크, 광복절행사 및 K-팝 컨테스트, 코리안페스티벌(9월 19-20일), 피크닉, 김치페스티벌, 송년회 등의 일정일 보고했다.

이어 열린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총회에서는 2025년도 활동 영상이 공개되었고, 재단 결산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코페재단은 지난해 총수입 47만 7천 달러, 은행잔고 5만 6천여 달러를 보고했다.

안순해 이사장은 “코리안페스티벌은 혼자 만드는 행사가 아니라 동포사회가 함께 만드는 공동의 성과”라며 봉사자와 후원단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손소정 동포영사가 김대환 부총영사의 축사를 대독했고, 맷 리브스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합동 감사 및 송년의 밤에서는 최우백 박사의 10만 달러 전달식이 열렸다. 최 박사는 “작은 금액이지만 한인회의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이날 김백규, 최병일, 이도형, 손영표, 최영돈, 박화자, 이은숙, 강제봉, 김헬렌, 안성순, 윤경희, 운크리스티, 정지연, 함승희, 박효순 씨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코페재단은 WNB팩토리, 하나팩토리, 메트로시티은행, 시스콘, 레이 김, 김호철, 김주명, 안로렌, 양복선, H마트, 아씨마켓 등의 회사와 개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그리고 재단은 김희숙, 권종석, 서시우, 앤젤라 송, 브랜든 리, 송쥴리, 송진영, 김진, 유은희 씨 등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K Model Studio 패션쇼, 마술쇼, 오카리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애틀랜타 한인회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내년에도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송년의 밤을 마무리했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한인회와 코리안페스티벌재단 합동송년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애틀랜타한인회와 코리안페스티벌재단 합동송년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우백 박사가 한인회에 10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최우백 박사가 한인회에 10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한인회 집행부 임원.
한인회 집행부 임원.

 

 

김백규 전 비대위원장에게 감사패 수여.
김백규 전 비대위원장에게 감사패 수여.

 

 

K 모델 스튜디오의 패션쇼.
K 모델 스튜디오의 패션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SNS 홍보·입장권 공동구매로 단체 응원 준비 나서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호주를 꺾고 8강 진

10일 조지아서 보궐선거…트럼프의 '이란전쟁' 여론 풍향계
10일 조지아서 보궐선거…트럼프의 '이란전쟁' 여론 풍향계

'친트럼프' 그린 의원 사퇴로 치러져…과반 득표 없으면 내달 결선투표조지아주 보궐선거 선거운동 벌이는 트럼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19일 조지아주 롬을 방문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준비된 캠페인으로 승리 이끌 것"한인 유권자 적극적인 투표 독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셸 강(Michelle Kang) 후보가 오는 2026년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무지개 시니어센터 둘루스로 확장 이전
무지개 시니어센터 둘루스로 확장 이전

1.5배 넓어진 시설에 다양한 서비스 무지개 시니어 센터(대표 사이몬 최)가 9일부터 노크로스에서 둘루스로 확장 이전해 최신 시설과 다양한 서비스로 한인 시니어들을 맞이하고 있다.

애틀랜타 개스값 가파른 상승세
애틀랜타 개스값 가파른 상승세

9일 3.28달러...1주일 새 16%↑ 지난달 시작된 미국∙이스엘과 이란과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 도박∙레몬페퍼 윙 법안 무산
스포츠 도박∙레몬페퍼 윙 법안 무산

▪주의회 크로스오버 데이 주요 낙마 법안종이투표∙선거 전담 재판부 법안도  지난주 금요일인 6일은 조지아 주의회 개회 28일째를 맞는 소위 크로스오버 데이였다. 이날까지 하원이나

성난 소셜서클 주민 “이민구금시설 No”
성난 소셜서클 주민 “이민구금시설 No”

8일 주민∙시민단체 반대집회 소셜서클에 추진 중인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대규모 이민구금시설 추진에 이 지역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강하게 반발했다.이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홀 카운티 고교 졸업 전통장난 중넘어진 교사, 학생 차에 치여 사망  귀넷 인접 한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장난이 사고로 이어지면서 이 학교 교사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

향군 미 남부지회장에 장경섭 연임 확정
향군 미 남부지회장에 장경섭 연임 확정

단독출마, 7일 전원 찬성 당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제11대 회장 선거에서 장경섭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은

애틀랜타 공항 혼잡...3시간 전 도착해야
애틀랜타 공항 혼잡...3시간 전 도착해야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보안검색 대기시간 길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이 지속되면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대기시간도 점차 길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승객 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