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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 정원 두배...귀넷 특수교 시설 확장

지역뉴스 | 사회 | 2025-12-15 10:37:01

귀넷 특수교육학교, 450만달러 프로젝트, 대기자, 시설 확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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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착공...'27년 가을 완공

힉생 수용능력 현재보다 두배로 

 

장애학생을 위한 귀넷 특수교육학교가 학생수용 능력을 현재보다 두배 가량 늘리는 시설 확장공사를 앞두게 됐다.

학교 측은 최근 2027년 가을 완공을 목표로 7,000평방피트 규모의 시설 확장 공사를 2026년 여름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공사를 마치게 되면 6개의 교실이 신설돼 최대 60명의 학생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공간과 사무실, 언어행동물리 치료실이 마련되며 15명의 직원도 신규 채용한다는 것이 학교 측의 계획이다.

비영리 재단인 학교 측은 그 동안 시설 확장을 위해 450만달러 모금 운동을 벌여왔고 현재 180만달러를 모금한 상태다.

최근 메이스빌 목장주이자 더트 트랙 레이싱팀 소유주인 브렛 콜트먼이 100만달러를 기부함으로써 모금 운동은 급물살을 탔다.

시공 및 인건비, 자재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현재 귀넷 특수교육학교 정원은 70명 정도로 대기자는 정원의 두배를 넘고 있다.

일부 대기자는 입학을 위해 3년을 넘게 기다리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 학교의 제이미 해밀턴 CEO겸 교장은 “ 이번 확장으로 그 동안 소외된 더 많은 학생들을 맞이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로렌스빌 데이비스 로드에 있는 귀넷 특수교육학교는 1987년 유치원으로  출발해 여러차례 이전한 끝에 2006년 현재 위치로 이전했고 현 건물은 2020년  완공됐다.

현재는 12학년 학생까지 수용하고 있다.

이필립 기자 

 

내년 여름 착공돼 이듬해 가을 완공 예정인 귀넷 특수교육학교 건물 내부 조감도<사진=귀넷 특수교육학교 제공>
내년 여름 착공돼 이듬해 가을 완공 예정인 귀넷 특수교육학교 건물 내부 조감도<사진=귀넷 특수교육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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