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체로키 블러프 고등학교 내부를 샅샅이 수색 중이다.
셰리프국은 성명을 통해 “현재까지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접수된 모든 사건은 진위가 판명될 때까지 실제 상황으로 간주해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협박은 앞서 금요일 오전 여러 학교가 폭파 협박을 받아 수업을 전면 취소한 잭슨 카운티 교육청에 보내진 협박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추가 보도에 따르면 잭슨 카운티에서는 야간 폭파 협박 여파로 결국 학교 수업이 취소됐다.
홀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번 폭파 협박은 인공지능(AI)에 의해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당국은 수사가 계속 진행됨에 따라 조지아주 비상관리청(GEMA) 및 조지아 수사국(GBI)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