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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좋은데"...귀넷 곳곳 대형 벽화 '눈길'

지역뉴스 | 사회 | 2025-12-15 11:17:26

귀넷 카운티, 교통국, 벽화, 슈가로프 CID, 게이트웨이 85CID,, 대형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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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로프 Pkwy등 대형벽화 등장 

귀넷 교통국 수년간 조율 끝 결실 

 

귀넷 카운티 곳곳에 대형 벽화가 등장하면서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삭막한 도시 공간에 신선하고 새로운 상징물로 자리잡고 있는 평가를 받는다.

수년간 귀넷 교통국은 조지아주 교통국 및  민간단체들과 협력과 조율을 거쳐 대형 벽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고 최근 그 결실물이 등장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로렌스빌 지역 85번 고속도로 교각 밑과 지미 카터 블러버드 주변 벽화다.

한인들의 통행도 잦은 로렌스빌 슈가로프 파크웨이 85번 고속도로 교각 밑 벽화는 크기가 2만1,000평방피트에 달하는 대규모 벽화다. 벽화 한쪽 면은 2024년에, 나머지 한쪽 면은 올해 초 완성됐다.

앨리사 데이비스 슈가로프 커뮤니티 지역 개선지구(CID) 사무총장은 “이 벽화는 미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대형 언더패스 벽화”라며 “우리 지역사회 자부심을 매일 수천명이 오가는 공간에 표현하고 싶었다”며 벽화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완성된 지미 카터 블러버드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모습을 그린 벽화도 화제다.

고 카터 전 대통령의 100번째 생일 맞이해 제작된 이벽화는 주변 산업시설 한 가운데에서 펼쳐진 화려한 무지개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로버트 미치너 게이트웨이 85 CID 사무국장은 “도로와 차량만 가득해 삭막한 콘트리트 정글 같았던 곳이 생동감 있고 다채로운 공간으로 변했다”며 벽화 등장을 반겼다.

귀넷 교통국은 각 지역 CID와 협의해 벽화 제작 프로젝트를 추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필립 기자 

 

 

 

최근 완성된 로렌스빌 슈가로프 파크웨이 I-85 교각 밑 벽화와 지미 카터 블러버버의 고 카터 전 대통령 초상화 벽화.
최근 완성된 로렌스빌 슈가로프 파크웨이 I-85 교각 밑 벽화(사진 위)와 지미 카터 블러버드의 고 카터 전 대통령 초상화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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