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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병 그의 집 현관엔 '장진호 명판'이 놓여 있었다

16세 때 나이속여 자원입대, 한국전 투입…"내품에서 친구 하늘나라로"PTSD 겪다 용기내 2019년 한국땅 다시 밟아…"한국 발전상 깜짝 놀라, 참전 보람"지난달 1일 오리건주 세일럼에 있는 한국 전쟁 참전 용사 빌 치즈홈 씨의 자택 현관 입구에 있는 장진호 참전 명판. 지난달 1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남쪽으로 1..

# 장진호 명판 # 미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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