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경찰 훈련센터 건설, ‘시민 의견 팽팽’

지역뉴스 | 사회 | 2023-10-16 14:35:38

애틀랜타 경찰 훈련센터 건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찬반 양측 오차 범위 내 양분

주민 투표에는 대다수 찬성

 

애틀랜타시가 추진 중인 경찰 훈련센터 건립에 대해 최근 실시된 시민 여론 조사에서 애틀랜타 주민들의 찬반 의사가 거의 양분되어 주민들 사이에서 의견 대립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에 시행된 여론조사에서는 애틀랜타 유권자 454명을 대상으로 경찰 훈련센터 건설에 대한 지지 여부, 건설 반대자들에 대한 국내 테러 혐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 시민들의 43%는 훈련센터 건설에 대해 찬성한다고 답했으며, 38%는 반대한다고 답해 찬반 양측의 비율이 오차 범위 5%를 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유권자들은 경찰 훈련센터 건립에 대해 주민 투표를 시행하는 것에 지지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9%는 주민들이 자신의 입장에 관계없이 이 사안에 대해 투표로 의사를 표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했으며, 33%는 애틀랜타 시의원들이 결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시민들은 경찰 훈련센터 건립에 대한 시의원들의 시정 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43%가 의회에 대해 긍정적, 42%는 부정적이라고 답해 찬반 의견이 거의 동일하게 나왔다.

이번 설문 조사는 애틀랜타 경찰국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수준, 애틀랜타시 당국이 공공 안전을 위해 과도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지 여부와 같은 주제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의견을 조사했다.

추가 정보: 설문 조사 결과 전문.  김영철 기자.

경찰 훈련센터 건설, ‘시민 의견 팽팽’
경찰 훈련센터 건설 반대 시위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