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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둘 낳아보니 입양 보낸 부모 마음 알 것 같아요”

 “생모께서 저를 입양 보낸 것에 화나거나 원망하지 않아요. 자식 둘을 낳아보니, 아이를 입양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결정이란 걸 알 것 같습니다.”1985년 4월27일 오하이오주에 입양된 사샤 그리핀(한국명 김현지·사진·35)씨는 자신이 태평양을 건넌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이해할 만큼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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