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포드 헬스 시스템'의 전염병과장인 마커스 저보스 박사(왼쪽)가 지난 5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바이오업체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mRNA-1273)의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자원자들을 환영하고 있다. [헨리포드 헬스 시스템 제공]
<연합뉴스>

모더나,임상실험,코로나
'헨리포드 헬스 시스템'의 전염병과장인 마커스 저보스 박사(왼쪽)가 지난 5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바이오업체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mRNA-1273)의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자원자들을 환영하고 있다. [헨리포드 헬스 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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