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대니엘 강, 4타차 뒤집고 짜릿한‘역전승’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8-10 09:09:20

대니엘강,역전승,LPGA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한인 2세 대니엘 강의 상승세가 거세다.

대니엘 강은 9일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를 1타차로 따돌린 대니엘 강은 일주일 전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제패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기쁨을 누렸다. 올해 맨 먼저 2승 고지에 오른 대니엘 강은 25만5,000 달러의 우승 상금을 받아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리디아 고에 4타차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대니엘 강은 한때 7타차까지 벌어졌지만 1타차까지 추격한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리디아 고가 더블보기로 무너진 덕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사흘 동안 선두를 달린 리디아 고는 조디 샤도프와 함께 14언더파로 공동 2위에 머물렀다. 18번 홀에서 세 번째 샷과 네 번째 샷을 거푸 실수해 5타 만에 그린에 볼을 올리고 2m 보기 퍼트마저 놓쳐 뼈아픈 역전패를 맛봤다.

뉴질랜드 한인 리디아 고는 3라운드까지만 해도 LPGA 투어에서 2년여 만에 승수를 추가할 기회를 맞는 듯 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 8일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1라운드 공동 선두,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달렸다.

3라운드까지 대니엘 강에 4타 차로 앞서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대니엘 강에게 5타차로 뒤집히며, 지난 2018년 4월 메디힐 챔피언십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LPGA 투어에서 우승을 추가, 통산 16승을 달성할 기회를 놓쳤다.

한편 이민지(호주)가 13언더파 271타로 4위를 차지했고, 신지은(28)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공동 20위(6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쳤다.

양희영(31)과 신인 전지원(23)이 공동 38위(1언더파 283타)에 올랐다. 전영인(20)이 공동 53위(1언더파 283타), 강혜진(30)과 전인지(26)는 공동 59위(이븐파 284타)에 그쳤다.

대니엘 강, 4타차 뒤집고 짜릿한‘역전승’
대니엘 강, 4타차 뒤집고 짜릿한‘역전승’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애틀랜타 도심 전차 운행 재개
애틀랜타 도심 전차 운행 재개

마타(MARTA)는 지난해 9월 조지아 파워의 지하 전력선 보수 공사로 중단됐던 도심 전차 운행을 2월 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중단 기간 동안 마타는 선로 유지 보수, 가로수 정비, 정류장 개보수 등 환경 개선 작업을 병행했으며, 향상된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다.

귀넷에 거대 공룡이 몰려 온다
귀넷에 거대 공룡이 몰려 온다

세계적인 가족 대상 인터랙티브 라이브 공연인 ‘다이노소어 월드 라이브’가 2월 7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극장에서 열린다. 2024년 영국 올리비에 어워드 최우수 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한 이 공연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등 다양한 공룡들이 무대에 오르며, 고생물학자 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입장권은 개스사우스 지구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의대 진학(Pre-med)과 공학, 그리고 국제 관계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