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괴 아파트 잔해서 현지 소방관 일곱살 딸 시신 발견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참사 현장의 잔해더미에서 현지 소방관의 일곱 살 난 딸이 시신으로 발견됐다.CNN방송 등 미 언론에..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참사 현장의 잔해더미에서 현지 소방관의 일곱 살 난 딸이 시신으로 발견됐다.CNN방송 등 미 언론에..

미 전역의 구조대원 참여해 24시간 수색 작업…무인 로봇까지 투입무더위에 폭우·낙하물·붕괴 위험에 수시로 중단…"구조작업 결..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엿새째인 29일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존자 구조 소식은 아직 나오지 않고 ..

“건물 최하부 결함에서 ‘점진적 붕괴’” 유력‘인근 공사 여파로 지반 약화된 탓’ 가설도 서프사이드 콘도 붕괴 순서. ..

미국의 한 남성이 '자고 가라'는 친구의 말을 들은 덕분에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참사에 희생되는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