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남성 스파이더맨 영화 보다가 총 맞아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1-12-22 11:47:17

스파이더맨 영화, 총격, 애틀랜타 벅헤드, AMC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벅헤드 필립스프라자 AMC영화관 

좌석 때문에 말다툼 중 총 발사

 

지난 20일 밤 벅헤드의 한 영화관에서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상영 중 좌석 때문에 말다툼을 하다가 한 남성이 총에 맞았다. 

애틀랜타 경찰은 피치트리 로드 상의 AMC 필립스 프라자14에서 지난 20일 오후 10시 45분경에 발생한 총격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이 영화관은 티켓을 구매할 때 지정된 좌석을 배정한다. 

애틀랜타 경찰은 성명을 통해 “피해자와 용의자가 극장 좌석 때문에 말다툼이 있었고 다툼 중 용의자가 총을 쌌다”고 밝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는 도망간 후였으며, 총을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애틀랜타경찰국(APD)의 찰스 햄튼 부국장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2명의 영상과 스틸사진을 공개한다”며, “흰색 후드티에 검은색 재킷을 입은 남성과 긴 검은 머리에 비니모자를 쓰고 파란색 스웨터에 청바지를 입은 여성이다”라고 말했다. 

사소한 말다툼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햄튼 부국장은 “총을 집에 두라”고 사람들에게 당부했다. 

애틀랜타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으며 제보자는 익명이 보장되며 최대 2,000달러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제보는 Crime Stoppers Atlanta(https://atlantapolicefoundation.org/programs/crime-stoppers/) 전화(404-577-8477) 또는 문자메세지(274637)로 하면 된다. 박선욱기자

스파이더맨 영화 상영중 총격 용의자 2명 [사진=WSBTV 캡처]
스파이더맨 영화 상영중 총격 용의자 2명 [사진=WSBTV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별 슬픔도 버거운데… 노년 부부 간 돌봄 증가
이별 슬픔도 버거운데… 노년 부부 간 돌봄 증가

배우자 간병 노년층 증가‘재정·정서·신체’ 삼중고  노년 부부간 간병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재정, 정서, 신체적으로 큰 부담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제3회 거북이 마라톤’ 개최 발표 지역 사회 장애인 권익 신장 및 전미주 장애인 체전 참가 박차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지역 내 장애인과 비

조지아 새 이민구금시설 빠르면 4월부터 가동
조지아 새 이민구금시설 빠르면 4월부터 가동

연방당국, 소셜서클시 창고 매입시·주민 반대 속 계약 마무리 단계 조지아 소도시 소셜서클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컨슈머 리포트 보고서   리들(Lidl) 베이커리 코너에서 고객들이 제빵류를 살피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 속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식료품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많은 가

장애자녀 학부모, 특수교육 서비스 불만 ‘급증’
장애자녀 학부모, 특수교육 서비스 불만 ‘급증’

4년 새 주 전역 민원 2배 늘어귀넷142건 최다…디캡138건 조지아 전역에서 장애 자녀의 특수교육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이 최근 몇 년 새 급증하고 있다.5일 애틀랜타 뉴스

한국 차부품업체 조지아 남부에 신규 공장
한국 차부품업체 조지아 남부에 신규 공장

한국의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동원금속의 미국 법인인 동원 오토파트 테크놀로지가 조지아주 이메뉴엘 카운티 스웨인즈보로에 3,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투자로 2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며, 공장은 사바나 현대차 메타플랜트와 인접한 위치에 들어선다. 동원은 이미 호건스빌에 공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조지아 내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운동, 편견을 깨라”… 계단오르기, 생활 속 최고의 운동
“운동, 편견을 깨라”… 계단오르기, 생활 속 최고의 운동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운동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 하루 4분 계단오르기면 충분… 핵심은 실천”하루 30~45초‘고강도 생활 활동’반복 중요 워싱턴포

한인 유학생 계속 감소… 1년 새 5.8%↓
한인 유학생 계속 감소… 1년 새 5.8%↓

■‘유학 메리트’ 흔들린다올 1월 4만2,843명 집계조지아 등 주요 지역 감소반이민 정서·환율 부담에 미국 내 한인 유학생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한인 유학생들이

현대차·기아 13개 모델, ‘최고 차량’ 수상
현대차·기아 13개 모델, ‘최고 차량’ 수상

‘카 앤 드라이브’ 선정팰리세이드, 카니발 등성능·안전·디자인 평가 현대차 팰리세이드(왼쪽)과 기아 카니발. <현대차 그룹>  현대차와 기아의 10개가 넘는 모델이 저명

도끼 들고 아파트 침입 30대 한인 남성 체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30대 한인남성이 메이우드에서 주거 침입 미수 및 불법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메이우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신모(3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