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곳곳 총기난사 성탄 연휴 피로 얼룩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1-12-29 08:51:05

피로얼룩, 성탄연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가주 가족 파티장 비롯 텍사스·콜로라도 등서 7명 사망·경관 등 부상

 

크리스마스 연휴를 기해 곳곳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성탄절인 25일 오후 1시45분께 프레즈노 카운티 샌호아킨 밸리에서 할머니와 아버지의 애인을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프레즈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시45분께 굿펠로우 애비뉴 17000블록에 위치한 주택에서 자신의 할머니와 부친의 애인을 총격 살해한 남성 오스틴 알바레즈(23)가 체포되었다.

 

경찰 측은 당시 현장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교환이 하고 있었으며 용의자는 현장을 급습해 자신의 할머니인 매그달레나 알바레즈(58)와 아버지의 애인인 메이사 래쉬드(39)를 총격살해했다. 그는 총격을 가한 후 집에서 나와 주차된 차안에 앉아있는 부친을 발견해 그에게도 총격을 가했지만, 아버지는 총에 맞지 않았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경찰은 얼마되지 않아 현장에서 10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현재 살인 및 살인미수 총 2건의 혐의를 받고 250만달러 보석금을 책정받고 프레즈노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밤에는 14세 소년이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지역의 주유소 편의점에서 총격을 가해 10대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라고 27일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찰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한 남성이 소형 트럭 조수석에서 내린 뒤 40구경 권총을 지니고 편의점으로 들어갔다.

 

이 남성은 문을 열어젖히고 출입구에서 권총 20발 이상을 마구 발사한 뒤 타고 온 트럭을 타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경찰은 27일 오후 총격 용의자를 검거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 중이며 소형트럭 운전자의 소재도 쫓고 있다.

 

콜로라도주 덴버에서는 지난 27일 용의자가 장소를 세 번 옮기면서 총을 난사해 4명이 숨지고 경찰관 1명 등 3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다.

 

용의자는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차를 몰고 덴버와 가까운 레이크우드로 달아나면서 도로에서 경찰차에 총격을 가해 망가뜨렸다.

 

이어 레이크우드의 번화가에 도착해 차에서 내려 도망치는 도중에도 상가에 총을 난사했고 경찰과 다시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 구자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뜨거운 샤워·과도한 스킨케어 피부장벽 손상화장 안 지우고 자면 모공 막히고 트러블 유발여드름 짜다 색소침착·영구 흉터 남을 수도‘천연·클린 제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파트너가 근처 살아요이사 자주 다니거든요강아지 살 계획입니다 집을 보러 가서 연인이나 룸 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좋다. 해당 연인의 거주 기간이 임대 계약서에 허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재해 지역에서 전통 보험사 잇따라 철수보험 가입이 어려워진 주택 소유주들일부 보험사, 별도 산불 공제액 위법 소지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극한 기후에 취약한 지역에서 잇따라 철수하면서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장·유방 등 세밀한 이상 놓칠 가능성 있어정상 결과에 안심하다 필수 검진 소홀 우려위양성·과잉진단에 불필요한 추가 검사까지“ 암 선별검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온라인 업체 대체로 저렴착용 시 ‘코·귀’가 편해야내 눈에 맞는 안경테 위치얼굴형과 대비되는 안경테  안경의 경우 일반적으로 온라인 업체의 판매가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실제 통계는 고령층 편중젊은 목회자, 다세대 인식↑연령대별 사역 지속 여부 중요  대부분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를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다세대 교회’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크리스천 부모의 신앙 양육 이야기GMU·GBC 개최… 선정작 수필집으로오는 11월 30일까지·총상금 5,000달러 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