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전방위 이민단속 재개되나

지역뉴스 | 사회 | 2025-06-06 12:32:26

불법체류, 체포, HSI, 인신매매, 불법취업, 네일살롱, 아시아계, 이민단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네일살롱 불법취업 12명 체포 이어

인신매매 혐의 불체자 7명 또 체포

 

캅 카운티 네일살롱에서 불법취업 혐의로 12명이 체포된 지 하루 만에 이번에는 인신매매 혐의로 7명의 불법체류자가 또 다시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국토안보수사국(HSI)는 6일 오전 메블톤 소재 한 주택에서 인신매매 혐의로 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HSI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체포된 7명은 모두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들로 폭행과 수사방해, 이민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HSI는 체포가 이뤄진 주택에서 어떻게 인신매매가 이뤄졌는지를 비롯해 피해자 규모 등 구체적인 수사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HSI는 “이번 수사는  캅카운티 경찰과 공조해 진행됐다”고만 덧붙였다.

HSI는 하루 전인 5일에는 역시 캅 카운티 소재 한 네일살롱을 급습해 불법취업혐의로 12명의 불법체류자를 체포했다.

체포된 사람들에 대한 신상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HSI가 X에 공개한 사진과 동영상에 따르면 대부분 아시아계로 추정된다. 

네일살롱 불법취업자 체포와 인신매매 혐의 불법체류자 체포로 애틀랜타에서 불법이민자 체포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29일에는 뷰포드 하이웨이서 HSI와 조지아 주경찰이 합동 단속에 나서 19명의 불법체류 이민자를 체포했다. 

또 이달 3일에는 리버데일 월마트에서 연방이민세관 단속국(ICE)요원이 신분증 제시도 하지 않고 문서도 없이 불법체류자로 의심되는 1명을 체포하기도 했다.<이필립 기자>

 

6일 오전 메블톤 한 주택에서 인신매매 혐의로 불법체류자 7명이 HIS에 의해 체포됐다.<사진=HSI 애틀랜타 지부 X>
6일 오전 메블톤 한 주택에서 인신매매 혐의로 불법체류자 7명이 HIS에 의해 체포됐다.<사진=HSI 애틀랜타 지부 X>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