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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동지팥죽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협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저물어가는 2023년!그 끝자락을 서성이는 향수(鄕愁)일흔 일곱 번째 맞이하는밤허리 가장 긴 동짓날 어릴 적 해마다 한 차례엄마가 쑤어 준 동지팥죽나이를 한 살 더하고악귀(惡鬼)를 물리치던붉은 마법사(魔法師) 팥죽 먹고 빨리 어른 되려고손꼽아 ..

# 내 마음의 시 # 종우(宗愚) 이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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