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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법무사팀
첫광고

“오퍼 쓸 때 당당하자”… 시장 주도권 바이어로 빠르게 이동

주택 시장 주도권이 바이어 측으로 빠르게 넘어가면서 셀러의 콧대는 하루가 다르게 낮아지고 있다. 시장이 급속도로 냉각하기 시작한 지난해 4분기부터 가격을 깎는 것은 물론 여러 조건을 양보하는 셀러가 크게 늘었다. 흔한 클로징 비용 부담에서부터 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여러 양보 조건을 내세워 집을 팔아야 하..

# 시장 주도권 바이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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