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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아파치 헬기 파일럿 됐다

미 육군 홍유경 준위비행학교 400명과 경쟁여성으론 유일하게 뽑혀남자들도 합격하기 힘든 아파치 헬기 조종사 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파일럿으로 거듭난 한인 여군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미 육군 소속 홍유경(29) 준위다.지난 26일 비행학교를 졸업한 홍 준위는 헬기 조종사를 꿈꿨던 어머니 홍선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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