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뉴욕한인회 신임 회장에 찰스 윤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윤 당선자는 경선 후보였던 김영진 전 뉴욕한인건설인협회장이 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 인준 절차를 문제 삼아 선거 불출마를 선언, 결국 단독 입후보해 경선을 거치지 않고 이날 신임 투표를 통과, 신임회장에 당선된 것이다.
윤 당선자는 오는 5월1일부터 2021년 4월31일까지 34대와 35대 회장으로 활동한 김민선 회장의 뒤를 이어 36대 회장을 맡게 된다.
윤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한인 사회 단합과 발전을 추구하겠다”며 “또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을 법률적으로 검토하고 또 후손을 위해 뉴욕한인회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1989년 컬럼비아법대를 졸업한 윤 당선자는 뉴욕한인회 31대 상임 부회장일 역임하고 현재 35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 5차례 뉴욕한인의 밤 공동행사위원장을 맡았다. 뉴욕=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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