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학생이 실종된 뒤 2주 가까이 행방을 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애틀 총영사관에 따르면 1년 반 전 시애틀의 에드먼즈 커뮤니티 칼리지로 유학와 재학중이던 김주헌(18·사진) 군이 지난 13일 오후 홈스테이를 하던 린우드 지역의 집에서 사라진 뒤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김 군이 실종된 후 그의 스마트폰만이 오로라 다리에서 발견됐다. 이에 따라 단순 사고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지만 오로라 다리의 경우 철조망이 처져 있어 현실적으로 넘어가기는 힘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김 군의 어머니와 고모가 한국에서 시애틀을 찾아 김 군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시애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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