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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미주한인 | | 2026-03-09 09:38:55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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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업무를 비롯해 교수 경력 개발과 초기 교수 멘토링 프로그램 확대, 전략 기획 등 학교의 주요 학업 및 행정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오 교수는 현재 UW 치대 구강보건과학 학과장과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해당 학과장 직책은 앞으로도 계속 맡는다. 또한 연구 부문 부학장 역할도 함께 수행하며 학교의 연구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 교수는 킹카운티 법원 정상기 판사의 부인으로 UW 한인교수 모임의 회장을 맡기도 했었다.

 

UW 치대에 따르면 오 교수는 지난 1일부터 부학장직을 맡아 UW 치대 학장인 앙드레 리터 박사는 교수진에게 보낸 공지에서 “오 교수는 교육, 연구, 멘토링, 리더십 분야에서 UW와 치과대학 전반에 걸쳐 뛰어난 기여를 해왔다”며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교수진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 교수는 UW 치대 학생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교수상’ 상을 2019년, 2020년, 2022년, 2025년 등 여러 차례 수상하며 교육자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미 치과명예학회 워싱턴주 회장 등 다양한 학문 단체와 리더십 프로그램에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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