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한파’… 중서부 체감온도 최저 영하 56도
인구 3분의 1에 한파 경보 미국의 대부분 지역에 북극 한파가 덮치면서 추위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14일 ..
항공기 5천여편 결항·지연…얼어붙은 도로서 교통사고 잇따라15만여가구 정전…천연가스 생산량 급감해 공급 부족까지 겹쳐 미국 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북극 한파'와 겨울폭풍으로 항공편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졌고, 도로에서는 교통사고가 속출하고 있다.미국의 여러 주 정부와 교통·에너지 당국에서는 비상사태를 ..
인구 3분의 1에 한파 경보 미국의 대부분 지역에 북극 한파가 덮치면서 추위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14일 ..
20년간 8,000명 돌파 미국 등 외국 영주권을 가진 한인 젊은이들이 고국의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입영을 신청한 사례가 지난 20..
트레저 빌리지 박효은 대표 2024년 새해와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도라빌에 위치한 한인 상가 트레저 빌리지(대표 박..
전종준 변호사·CKA 김원 변호사 만나 서로 협력키로“대부분 2세들 복수국적자 사실도 몰라”홍보·정보공유 필요 한인 2세들의 ..
한인 이민 121주년 기념 지난 10일 연방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연방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