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드론 앞으론 함부로 못  띄운다

지역뉴스 | 사회 | 2025-02-13 11:52:31

드론, 규제, 조지아 주의회,HB205, HB58,HB156, SB6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의회,  무더기 드론규제법안

구매·운용 기준 엄격하게 규제

 

조지아 주의회가 드론 구매 및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하는 법안을 무더기로 추진 중이다.

12일 주하원 기술 및 이프라 혁신 소위원회는 HB 205를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법안을 본회의로 이송했다.

HB205는 조지아 비상관리국과 주국통안보국에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운용 및 구매할 수 있는 드론 목록 작성을 의무화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에 따르면 구매 대상 드론은 연방항공청과 국방부의 기준을 충족하도록 하고 있어 중국산 드론 구매를 사실상 차단하고 있다.

법안 주발의자인 데이비드 클라크(공화) 의원은 “미국 드론업체들이 중국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면서 “드론을 통한 민감한 데이타가 중국이나 외국의 적대세력에 넘어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상원에서도 유사한 내용을 담은 법안(SB64)이 발의됐다.

SB64는 중국과 러시아에서 제조되거나 조립된 무게 55파운드 이하의 드론 구매나 운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스포츠 경기나 음악 축제와 같은 대형 행사장 반경 400피트 이내에서는 드론 비행을 금지하는 법안(HB58)이 관련 소위를 통과했고 조지아 교통부를 드론의 이착륙 및 서비스가 이뤄지는 버티포트 주관기관으로 지정하는 법안(HB156)도 하원에서 발의된 상태다.

이 같은 다수의 드론 규제 법안과 관련 주하원 기술 및 인프라 혁신 소위원회 샘 박(민주당 원내총무)의원은 “국가 안보는 물론 무엇보다 주민의 안전과 사생활 및 개인의 자유를 보호할 필요가 절실하다”며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이필립 기자>

 

 

 

앞으로 주정부와 지방정부는 연방항공청과 국방부 기준에 충족하는 드론만 구매 운영하도록 하는 법안이 주하원 소위를 통과했다.<사진=에어사이트>
앞으로 주정부와 지방정부는 연방항공청과 국방부 기준에 충족하는 드론만 구매 운영하도록 하는 법안이 주하원 소위를 통과했다.<사진=에어사이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K팝 빅4에 이수만 그룹·아이브·플레이브까지…가을 컴백 대전
K팝 빅4에 이수만 그룹·아이브·플레이브까지…가을 컴백 대전

추석·아시안게임 끝나자 연이어 출격… “새 투어·연말 시상식 고려” “하반기 앨범 판매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연간 1억장 돌파 기대감  그룹 세븐틴 정한·조슈아(시계 방향으로),

BTS·블랙핑크 등  '2026 키즈 초이스 어워즈' 후보
BTS·블랙핑크 등 '2026 키즈 초이스 어워즈' 후보

제니·로제·캣츠아이도 노미네이트…'케데헌' 안효섭·아덴 조도 올라그룹 방탄소년단(좌)과 걸그룹 블랙핑크(우)[빅히트뮤직·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

tvN 금토드라마 특집 편성…강훈 주연 '뜨거운 안녕' 내달 첫선
tvN 금토드라마 특집 편성…강훈 주연 '뜨거운 안녕' 내달 첫선

배우 강훈, 이이담, 윤가이, 문희, 김정진, 조현철(왼쪽부터)[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vN이 금토드라마를 6주간 특집 편성한다.tvN은 배우 강훈, 조현철, 김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