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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지미"…카터 99살 생일 맞아 1만4천명 축하메시지

암 투병으로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지미 카터(98) 전  대통령의 99세 생일을 맞아 1만4천여명이 보낸 생일 축하 메시지와 사진으로 구성된 모자이크 사진. [카터 센터 홈페이지 캡처](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암 투병 중에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지미 카터(98) 전 미국 대통령의 99세 생일이 이틀 앞..

# 지미 카터 # 99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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