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4월 WKBC에 미국 바이어들 큰 관심

지역뉴스 | | 2025-03-06 11:12:57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WKBC, 캐롤라인 리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이어 유치 및 언론 홍보 박차

미국 바이어 및 경제인 큰 관심

 

40일 앞으로 다가온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를 앞두고 대회 조직위원회 주요 관계자들이 미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2025 WKBC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5일 둘루스 조지아 뱅킹 컴퍼니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WKBC 박선근 명예대회장과 대회 운영본부장으로 활동하는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캐롤라인 리크(Caroline Leake) 바이어유치위원회 부위원장, 귀넷상공회의소 폴 오 부회장 등이 참석해 미 주류사회 마케팅 및 홍보에 대한 준비상황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선근 명예대회장은 “WKBC가  한국 기업의 투자가 활발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회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와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크 부위원장은 미국 내 기업과 경제개발 기관, 상공회의소 및 전문 서비스 제공업체 등 약 2만명의 타깃 리스트를 구축하고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지아 경제개발부와 귀넷 상의 등 파트너들과 협력해 미디어 채널 및 맞춤형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크 부위원장은 3월과 4월 미국 내 6800개 이상의 기업과 2000명 이상의 언론인 및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이번 대회에 관한 정보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초기 피드백 분석 결과 미국의 바이어들이 대회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는 이들의 대회 참여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경제개발부에서 마케팅과 펀드레이징, 이벤트 개최 등을 담당했던 리크 부위원장은  “한국 브랜드 가치가 미국에 이미 잘 알려져 있어 한국 제품이 미국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중소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오동 운영본부장은 K-뷰티, K-푸드, 건설자재 등의 많은 한국 기업들이 이번 대회에 부스를 마련해 미국시장 진출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폴 오 귀넷 상의 부회장은 WKBC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지역의 미디어와 경제인들에게 대회를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귀넷카운티는 서울 강남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둘루스, 스와니, 로렌스빌 등은 한인 밀집 거주 지역이다. 박요셉 기자

 

5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WKBC 조직위 관계자 및 귀넷카운티, 귀넷상의 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WKBC 조직위 관계자 및 귀넷카운티, 귀넷상의 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법률칼럼] 미국 이민,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패턴’을 본다… 2026년 심사의 변화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별 사건이나 특정 기록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최근 흐름은 신청자의 전체적인 ‘행동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