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마이애미로 떠나는 봄방학 여행? 알아야 할 규정들

지역뉴스 | | 2025-03-04 11:39:48

봄방학, 마이애미, 여행, 단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규정 강화돼

물품 반입 금지 등

 

봄방학 시즌을 맞아 인기 해변에 여행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마이애미에서는 안전관리와 법질서 유지를 위한 단속 강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지아주 내 여러 대학들이 2일을 기점으로 봄방학 시작을 알리며 학생들은 학업을 떠나 휴식을 취하게 된다. 

매년 학생들이 향하게 되는 인기 해변은 마이애미 해변이다.

그러나 2023년 봄방학 시즌 동안 마이애미 해변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며 압사 사고와 총격 사건으로 인해 2명이 사망했다. 이외에도 범법 행위로 인해 수백 명의 체포된 인원 수가 기록되기도 했다. 

이듬해, 마이애미 시 측은 봄방학 시즌 동안 강화된 단속 조치를 시행해 총 체포 빈도수가 8% 감소했으며, 특히 경범죄 혐의에 대한 체포는 82%로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봄방학 시즌을 맞아 마이애미 시와 경찰 측은 강력 제재가 가해진다고 밝혔다. 

해변 내에서 알코올 섭취나 불법 약물 투여를 금지하며, 쿨러를 포함한 에어펌프, 텐트, 테이블 등의 물품 반입이 제한된다. 야간 통행금지와 음주 운전 검문소가 배치되며, 일부 주차장은 방문객에게 폐쇄될 예정이다. 인파가 몰려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정 날짜에 100달러의 요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마이애미 해변의 스티븐 마이너 시장은 “과거의 대혼란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봄방학 시즌에 단속을 강화하고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규정 준수를 경고했다. 

올해 봄방학 기간 동안 마이애미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법 준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질 것으로 보인다. <김지혜 기자>

 

봄방학 시즌을 맞아 마이애미 해변에 관광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시 측에서 새로운 규정 발표와 단속 강화를 발표했다.<사진= 마이애미 비치 홈페이지>
봄방학 시즌을 맞아 마이애미 해변에 관광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시 측에서 새로운 규정 발표와 단속 강화를 발표했다.<사진= 마이애미 비치 홈페이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