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가지 고기·한식 무제한 메뉴 인기

런치 스페셜 냉면, 설렁탕 등 6.99달러

 

초원부페가 초원 한식&바베큐 전문점(대표 황성환, 3635 Satellite Blvd. Duluth, GA 30096)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7년 간 애틀랜타 유일의 한인 부페였던 초원은 둘루스에서 최저의 가격에 최상의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났다. 한인보다 외국인 고객이 많은 초원은 한식 세계화의 선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주방장과 찬모는 초원의 큰 자랑이다. 

 

초원은 현재 오픈 기념 런치 스페셜을 진행 중이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 초원을 방문하면 물냉면, 비빔냉면, 순두부, 설렁탕, 우거지 갈비탕, 선지 해장국을 6.99에 맛볼 수 있다. 이외 보쌈정식, 생대구매운탕, 알찌개 등 식사류, 테리야끼, 볶음밥, 비빔밥, 면류에 이르는 다양한 한식을 10달러 안팎의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초원의 하이라이트는 무제한(All you can eat) 메뉴다. 초원에선 런치 17.95달러에 불고기, 삼겹살, 생목살, 매운 돼지불고기, 돼지 불고기, 매운 치킨, 치킨불고기, 해물파전, 군만두, 된장찌개, 냉면, 사골소면, 계란찜에 이르는 13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갈비살과 막창이 추가된 15가지 메뉴의 디너A는 24.95달러, 늑간살, 차돌박이, 새우가 추가된 18가지 메뉴의 디너B는 29.95달러다. 4-9살 어린이에겐 50% 할인이 적용된다.

 

황성환 대표는 “오랜 고기 장사의 경력으로 고기의 품질을 꼼꼼히 따지게 됐다”며 “늘 최고 품질의 고기만 먹고 권했다. 정직과 신뢰는 장수 식당 초원의 변함없는 신념”이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초원부페를 찾아주신 교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깔끔한 맛과 정성어린 서비스로 모시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초원 바베큐는 월~목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 11시, 금,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30분,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문의: 초원 바베큐 770-476-0458 박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