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니스트리 16일 영상종강식

15일, 드라이브 스루 선물전달

 

 

미주 한인 발달장애 사역기관 '원미니스트리'(One Ministry) 꿈글학교 프라미스, 비전 합동 종강식이 오는 16일 영상 종강식을 개최된다.

영상 종강식은  코로나19 이전의 4주간 진행된 수업 모습과 그 이후 가정학습 내용, 사진, 작품, 무빙 클래스,  코치님의 스트레칭 등을 제작해 만든 영상을 각 가정에 보내드릴 예정이다.

종강식 선물은 하루 앞서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프라미스 교회 뒤쪽 주차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드라이브 스루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보라 교장은 “방학선물,  Kare bear , 난화그리기 참석자 선물 등 부스마다 잠시 멈춰 해당 선물 받고 인증 사진 찍고 집으로 돌아가면 된다”며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장치로 모든 물건 사전 소독, 세정제와 마스크 구비, 거리 유지를 위해 차에서 내리지 않기 등의 규칙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특별히 원미니스트리는 의료진과 체플린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Cheer up! 프로젝트’ 를 준비했다. children's hospital과 에모리 병원의 의료진과 채플린들에게 위생용품과 스넥이 담긴 선물가방이 전달된다. 김창근 목사는 “장애인을 늘 동정의 대상이나 수혜자로만 바라보는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코로나로 힘쓰는 분들에게 감사하고 응원하는 일에 동참하자는 게 제일 큰 동기고 원미니스트리 가족이 하나 되어 한번 해보면 의미가 깊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수영기자

꿈글한글학교 종강식 행사 알림 포스터
꿈글한글학교 종강식 행사 알림 포스터
원미니스트리는 환자와 가족의 정신적, 영적인 케어를 하는 채플린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참! 이웃사랑 프로젝트’ 를 준비했다.
원미니스트리는 환자와 가족의 정신적, 영적인 케어를 하는 채플린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참! 이웃사랑 프로젝트’ 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