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코로나19 일상생활 대처법 

'#코로나밀당' 캠페인 전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을 이겨내기 위한 물리적 거리 두기 ‘몸은 밀고 마음은 당기는’ (#코로나밀당) 캠페인을 전개한다.

반크는 “미국을 포함 전세계가 코로나19로 많은 피해를 보고있다”며 “이시간에도 현장에서 코로나 사태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밀고' 사례는 손 깨끗이 씻기, 건강 거리 지키기, 약속 연기하기, 외출 자제하기, 실내 환기하기 등이며, '당기고'는 안부 전화하기, 응원 편지쓰기, 마스크 나누기, 기부 참여하기, 마음 나누기 등이다.

각자 위치에서 4월 한 달 동안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며 주변 가족, 친구, 동료, 세계인들과 함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로 동참하는 것이다.

참가를 희망하면 실천사례를 SNS에서 '#코로나밀당'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된다.

반크는 이를 위해 사이트(covid19.prkorea.com/mildang)를 구축했다. 세계 곳곳에서 물리적 거리 두기에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크는 1개월 뒤 이 캠페인에 참가한 한국인들의 다양한 사례를 세계보건기구(WHO) 등 세계 곳곳에 전달해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알려 나갈 계획이다. 윤수영기자

반크가 전개하는 '#코로나밀당' 캠페인 홍보 포스터
반크가 전개하는 '#코로나밀당' 캠페인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