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뉴스 & 월드 리포트 랭킹

'19 세계 연구중심 대학 순위 



하버드대가 세계 최고의 연구중심 대학으로 다시 선정됐다.

US뉴스 앤 월드리포트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2019년 연례 세계 연구중심 대학 평가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글로벌 점수 100점을 받아 전 세계 대학 중 1위로 뽑혔다.

US뉴스 앤 월드리포트는 전 세계 75개 국가의 총 1,250개 대학을 대상으로 세계적 연구실적 평판, 지역적 연구실적 평판, 출판물, 세계적 공동연구, 가장 많이 인용된 1%의 논문의 수와 출판물의 비율 등 총 13가지 항목을 차등 배점해 그 점수의 총합계로 세계 최우수 대학 순위를 매기고 있다.

하버드대는 세계적 연구업적과 출판물, 전체 인용지수, 가장 많이 인용된 10%의 출판물 수 등 6개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하버드에 이어 MIT(97.6점)가 2위에 올랐고 스탠포드대(93.8점)가 3위, UC버클리(90.8점)가 4위로 미국 대학들이 탑4에 자리했다.

한편 조지아주 대학교들은 60위~500위 사이에 랭크됐다. 조지아텍운 글로벌 점수 71.8로 69위를 기록했으며, 에모리 대학교(71.4점)가 73위, UGA(55.8점) 280위, GSU(48점) 454위로 그 뒤를 따랐다.

한국에서는 서울대(129위·65.1점)에 이어 성균관대(188위·60.7점), 한국과학기술원(공동 217위·59점), 고려대(공동 276위·56점) 등 31개 대학이 1,000위 안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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