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식품비 11만, 렌트비 4만7천달러 지원

연합감리교 한교총, 형제자매 교회 43곳 지원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 총회(회장 이철구 목사·한교총)가 ‘2020년 형제자매 교회 돕기 캠페인’을 통해 한인교회 43곳에 총약 14만 8,0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한교총 측은 6월부터 전국 약 250여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뒤 재정 도움이 필요한 교회의 신청을 받기 시작, 8월부터 4차에 걸쳐 총약 14만 8,0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고 밝혔다. 한교총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현장 예배 금지 등 봉쇄령이 한창 시행 중이던 지난 6월 존폐 기로에 놓인 한인 교회가 늘고 있다는

〈한인 타운 동정〉

유진한방보신원, 무료 상담 제공40년 전통 유진한방보신원이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유진한방보신원에서는 흑염소 1마리+보약 2재(특, 녹용 및 홍삼 포함), 흑염소 반마리+보약 1재(어른용), 흑염소 반마리+보약 반재(어린이용)를 구입 가능하다. 보신원은 고객의 증상에 맞춤 처방하며, 일요일도 운영하고, 무료 배달을 제공한다. 문의=703-280-4989 애틀랜타 기독 백화점, 한국 신상품 입하애틀랜타 기독 백화점이 한국에서 신상품을 입하했다. 기독 백화점에선 성구성화, 성의, 기념품, 음반, 성경, 상품권을 구

주말 한인단체들 긴급 식품 지원 실시

총영사 동남부 지역 회장들과 화상간담회

부동산협회, 이남준 신임회장 온라인 취임

디즈니, 아태 총괄사장에 한인 루크 강씨 선임… 한국·중화권 등 시장 지휘

내년 뉴욕시장 선거 한인 2세가 출사표

원로목사회, 사모회 AARC에 성금

샘 박 의원 귀넷 주의회 의원단 의장 선출

공장지역 대형트럭에 50대 한인 깔려 참변

가디나 지역의 한 공장 건물 주차장에서 트럭에 치여 50대 한인 남성이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10분께 가디나 지역 14900 블럭 사우스 아발론 블러버드에 위치한 공장 건물 주차장에서 걸어가던 한 남성이 주차를 하던 대형 트럭 두 대 사이에 깔려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CHP는 3시40분께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으나 남성은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4일 LA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트럭에 깔려 숨진 남성은 올해 59세인

올해 ‘CNN 영웅들’에 한인 고교생 선정

“자신이 ADHD(주의산만증) 환자인지 모르는 한인 어린이 많아”

〈한인 타운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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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곤골프 김종인 대표 경찰에 세정제 기부

영 김, 미셸 박 당선인 함께 애틀랜타 온다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에 이춘봉씨 당선

한인회 12-13일 '애틀랜타 김치축제' 개최

한국 직송 강원특산물 연말 대박세일 실시

한인사회 몽고메리시에 방역물품 기부

파라곤 골프 왕중왕전 챔피언에 손영락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