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5일 한국전 발발 71주년...동남부 곳곳 기념식

미주한인 | | 2021-06-25 14:14:16

6.25전쟁,기념식,애틀랜타,어거스타,탬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5일 한국전쟁(6·25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아 애틀랜타를 비롯해 동남부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애틀랜타 한인들은 존스크릭시 뉴턴 파크(3150 Old Alabama Rd) 베테랑스 메모리얼 워크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비에서 오전 11시 6·25 전쟁 71주년 기념식이 거행된다.

미동남부국가안보단체협의회(회장 김기수)가 주관하는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애틀랜타총영사관 이광석 부총영사, 애틀랜타한인회,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등 한인단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존스크릭시 부시장과 시의원 3명,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회 롬 지부 회장 등이 참가해 기념비에 헌화하고, 화가 김 데레사씨가 제작한 부채를 참전용사에게 전달한다.

 

미동남부재향군인회연합회(회장 이원일)는 이날 오후 4시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6·25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미국 참전용사를 비롯해 크레이그 뉴튼 노크로스 시장, 엘드린 벨 전 애틀랜타 경찰서장 등 미국사회 인사들도 참석한다. 동남부한인무용협회의 공연도 마련됐다.

 

어거스타한인회(회장 송승철)는 오전 11시 어거스타시 브로드 스트리트에 있는 한국전 기념비 앞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비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희생된 85명의 전사자 이름이 새겨져 있다. 

행사에는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하디 데이비스 주니어 어거스타시장, 포트 고든 부대 네일 허시 커맨더(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지난 2019년 작고한 울라드 블랭큰십의 부인과 딸이 참석해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전한다.

또 6.25전쟁 당시 통역관으로 참전했던 송승철 회장의 부친인 고 송귀동 선생이 70여년간 간직했던 태극기가 처음으로 공개돼 게양될 예정이다. 이 태극기는 미군 사령관이 이임하면서 송귀동 선생에게 선물한 명주(삼베)로 만든 것이다. 

 

마이애미 민주평통(회장 장익군)은 탬파한인회(회장 신광수)와 함께 25일, 오전 10시에 6.25 참전 70주년 기념행사를 탬파 한국 전쟁 추모공원에서 거행한다. 이후 11시30분 스시 닌자 식당으로 옮겨 오찬을 함께 하며 종전선언의 필요성 등 정책설명회와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또 마이애미 평통은 오후2시 세인트 피터스버그 소재 프리덤 레이크 파크에서 평통위원들과 한국에서 중부군 사령부에 파견된 장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행안부 주민등록 통계65세 이상 18% → 25%고령화 속도 더 가팔라<사진=Shutterstock> 재외국민 사회의 노인 인구 비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25%에 진입

티넥 담배전문점서 강도행각 10대한인 체포

매장직원 수차례 가격 10대 한인 남성이 뉴저지 티넥의 한 스모크샵(담배전문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듀몬트에 거주하는 정모(18)씨

[신년 집중기획/ 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중간선거의 해… “투표 통해 한인 공직자 늘려야”
[신년 집중기획/ 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중간선거의 해… “투표 통해 한인 공직자 늘려야”

인구는 늘었지만 정치력은 ‘제자리’“적극적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를” 2026년 병오년 새해는 미국 정치 지형을 가를 중간선거의 해다. 대통령을 제외한 연방의회, 주의회, 지방정

한인, 주 재무차관에…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한인, 주 재무차관에…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스팬퍼거 주지사 당선자30대 젊은 한인 발탁“주민 섬기는 특권 감사”  제임스 허  30대 젊은 한인이 주정부 재무차관에 발탁됐다. 주인공은 버지니아주 재무차관에 내정된 제임스 허

미주 한인 이민사 다룬 ‘하와이 연가’ 아마존 공개

하와이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 ‘하와이 연가(감독 이진영·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가 미국 전역에서 공개된다. 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이기도 한 이진영

고등학생들이 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고등학생들이 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반크, 한인 청소년 봉사단 '화랑'의 글로벌 인권 대사 활동 지원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위치 표시한 구글 지도[반크 제공] 전 세계 150여 곳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평화의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한인 인구 22% 차지 스포츠·정계·미디어 법조·과학·군사까지“다문화 미국의 얼굴”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 혼혈 인구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0년 센서스 기준 혼혈을

한인 여성 “병가 후 장애 이유 차별·해고” 소송

디즈니 ABC케이블 상대 “정신적 고통 등 심각” 병가 후 직장에 복귀한 뒤 장애를 이유로 차별과 보복을 당해 해고됐다며 한인 여성이 디즈니 자회사인 ABC 케이블 네트웍스 그룹을

중국 시온교회 목회자 체포… 미주 한인교계 등‘기도와 지원’
중국 시온교회 목회자 체포… 미주 한인교계 등‘기도와 지원’

중국 당국이 최근 가장 광범위한 규모로 기독교 지하교회에 대한 단속을 벌여, 목회자와 신도 수십 명을 체포했다. 뉴욕타임스는 중국 공안이 10월 초 중국 전역에서 비공식 개신교 교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멕시코 도주 카메론 이씨 북가주 새크라멘토에서 발생한 여성 사망 및 아동 2명 실종 사건과 관련해 FBI가 수배 중인 한인 남성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공개 수사에 나섰다. FBI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