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출입 삼가고 자녀집에 기거도’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급증하면서 미주 지역의 한인 노인들도 일상을 두려움 속에 보내고 있다고 AP 통신이 20일 상세히 보도..
코로나 19는 한국전에서 살아남은 용사도 피해가지 못했다. 더군다나 그의 맏아들의 목숨마저 앗아갔다. 또 부인도 감염돼 투병 중이다. 팬데믹이 낳은 비극의 주인공은 지난 6일 별세한 김윤택 전 6.25 참전 유공자회 워싱턴지회 초대회장. 그는 코로나19로 89세의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다.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급증하면서 미주 지역의 한인 노인들도 일상을 두려움 속에 보내고 있다고 AP 통신이 20일 상세히 보도..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에 따르면, 달라스 루이스빌에서 열린 2021 장애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한국 장애인 국가대표..
제임스 라이스 법률그룹이 제7회 장학생 선발전에서 한인 학생 5명에게 총 1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상자는 ..
코로나19 사태로 한인들의 은퇴가 빨라지는 가운데 본보가 주최한 장수시대‘웰빙과 은퇴준비’ 웨비나가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예술가들의 모임인 몽고메리 미술작가회(회장 김경은)에서 제3회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