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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미주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박정흠씨 ‘산토리니’ 영예의 대상

제2회 미주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심사 결과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트렌드 속에 본보가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 등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제2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에 ‘산토리니 나잇 뷰’을 출품한 박정흠씨(세리토스)가 선정됐다. 또 최우수상은 ‘People looking at the screen in reality’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한 최승영씨(글렌데일)에게 돌아갔다.‘트러스트원 세일즈’ 특별협찬으로 지난

사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당선작 |

[알림] ‘명문대 합격 노하우’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8월19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전 세계서 무료참가 가능, 30명 추첨 푸짐한 경품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19일(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어드미션 매스터즈의 빈센트 김 시니어 컨설턴트,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A1 칼리지프렙의 라이언 이 디렉터 등 한인사회의 쟁쟁한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최근 변경된 대학입시 정보를 구

사고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

한국일보 뮤직 페스티벌(KTMF), "제1회 K-POP 커버 콘테스트"

K-POP 신예 가수 발굴 대회7월31일 마감 미주 한인 최대 미디어 그룹인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KTMG)이 한국의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PLEDIS, P 네이션, SQL+ 프로젝트 회사와 함께 K-Pop 커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메타버스에서도 진행되어 K-Pop의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음악 축제로 펼쳐지게 될 예정이다. 한국일보 LA미주본사가 주최하는 이번 케이팝 신예 가수 선발 행사는 1차 온라인 대회(7월31일 마감), 2차 메타버스

사회 |한국일보, LA미주본사, 뮤직 페스티벌(KTMF), K-POP 커버 콘테스트 |

[제1회 미주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채명진씨 ‘삶의 이유’ 영예의 대상

제1회 미주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심사 결과 모바일 혁명 및 디지털 카메라의 발전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 및 친지들과 나누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제1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삶의 이유’를 제목으로 출품한 채명진씨(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게 돌아갔다. 또 최우수상에는 이근홍씨(앨라배마주)가 출품한 작품 ‘시간의 흐름’이 선정됐다.지난 7월21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된 제1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에는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과

사고 |제1회 미주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심사 결과 |

‘최고 권위·명문대 합격 노하우’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8월19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19일(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어드미션 매스터스의 빈센트 김 시니어 컨설턴트,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A1 칼리지프렙의 라이언 이 디렉터 등 한인사회의 쟁쟁한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최근 변경된 대학입시 정보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

사고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8월19일(토) 온라인 |

한국일보 학생기자 모집

차세대 저널리즘 ‘체험’ 체계적 지도·과외 활동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한인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기자’를 모집합니다. 올해로 창간 53주년을 맞은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1980년대와 1990년대 한인사회 최초로 영문섹션을 발행하면서 한인 차세대들을 위한 저널리즘의 토대를 구축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2세, 3세 학생들이 저널리즘을 체험할 수 있는 학생기자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차세대 한인사회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취지입니다.한국일보

사고 |한국일보 학생기자 모집 |

[사고] 한국일보 애틀랜타가 인재를 구합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가 인재를 구합니다진취적이고 활동적인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 내역▲분야: 딜리버리▲지원자격: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을 것▲제출서류: 이력서(한글 또는 영문)▲제출방법: 이메일(m.ekoreatimes@gmail.com)▲전형방법: 서류심사 후 면접▲문의: 770-622-9600 

사고 |구인, 직원모집, 한국일보 |

유디포엠-애틀랜타 한국일보, 메타도어 미국 마케팅 협약 체결

가상·증강 3D 통화 장비메타 도어(Meta Door) 미국 진출 가상 증강현실 3D 콘텐츠 전문 제작 기업인 유디포엠㈜이 애틀랜타 한국일보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마케팅 업무 협약을 지난 2월26일 한국일보에서 체결했다. 메타도어는 실제 문 사이즈의 1:1 스케일의 공간기반 가상증강 커뮤니케이션 장비로, 이 장비가 설치되어 있으면 지구촌 어디에서나 위치에 상관 없이 상대방을 실제적, 입체적 모습으로 보며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장비이다.이 장비는 대화 상대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주변 공간까지 입

경제 |유디포엠, 메타도어 |

올곧은 언론 ‘정론직필’ 53년… 미주 한국일보 창간 53주년

올곧은 언론 ‘정론직필’ 53년… 미주 한국일보 창간 53주년 1969년 6월9일 미주 한인 언론사의 새 장을 연 뒤 반세기 넘게 오직‘정론직필’의 자세로 한인사회의 길잡이가 돼 온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창간 53주년을 맞았다. 미증유의 팬데믹 사태를 넘어 경제위기와 우크라 전쟁 등 암울한 세계 정황 속에서 미주 한국일보는 창간일을 맞아 오로지 ‘정론(正論)’, 즉 바른 언론만이 나아갈 길이라는 각오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한인사회 발전과 정치력 신장을 위해 올곧고 단단한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nb

사고 |미주 한국일보 창간 53주년 |

‘UCLA 코리안 아메리칸학’ 한국일보 ‘석좌’ 초빙

미국내 한인 커뮤니티 역사와 현황 집중연구…초대 제리 강 큰 성과 UCLA가 미국 내 대학 중 최초로 ‘코리안 아메리칸학’을 연구·교육하는 목적으로 설립한 UCLA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 석좌교수직에 전국적 석학이 초빙된다. UCLA 아시안 아메리칸 연구센터는 초대 석좌교수직을 맡아 탁월한 역할 수행으로 지대한 공헌을 세운 제리 강 UCLA 부총장에 이어 5년 임기의 후임 학자를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 석좌교수로 초빙키로 하고 선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미국 최초로 신설된 ‘한국일보 코리아

교육 |UCLA 코리안 아메리칸학, 한국일보 석좌 초빙 |

“22년 전 한국일보 기사 덕분에 동생까지 찾았어요”

혼혈 입양인 사연 ‘화제’최일선씨 유방암 투병 기사한국에서 친모 찾아 상봉후60여 년 만에 남동생까지“뿌리를 찾은 기적 소중”  최일선씨와 남동생 관주씨. 최일선씨가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자신의 사연이 담긴 뉴욕 한국일보 2001년 3월5일자 지면. “22년 전 한국일보 기사 덕분에 65년 만에 동생을 찾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2001년 3월5일 뉴욕 한국일보에 유방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50세 한인 혼혈여성이 “눈 감기 전 어머니를 꼭 만나고 싶다”는 기사가

사회 |22년 전 한국일보 기사 덕분에 동생까지 찾았어요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아틀란타 늘사랑교회 이상헌 목사

지난 8월 28일 창립예배를 갖고 힘찬 출발을 한 아틀란타 늘사랑교회 이상헌(사진) 담임목사를 만나 그의 목회비전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상헌 목사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우등으로 졸업한 후, 대전침례신학대학교 목회학 석사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했다. 이후 에모리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MTS)를 마쳤고, 현재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MZ세대를 위한 강해설교”를 주제로 박사과정(전공: 설교학)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신앙적인 배경을 소개한다면4대째 기독교

종교 |이상헌 목사, 늘사랑교회 |

〈사고〉 2021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2021 애틀랜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지역 비영리 청소년 단체 AA-YO와 손잡고 오는 8월7일(토)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UGA를 비롯한 조지아주 대학교와 플로리다대, 크렘슨대 등 유명대학이 부스를 설치하고 직접 참석해 대학 입학전략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전달한다. 또한 스탠포드, 프린스턴, 조지아텍 등의 명문대 재학생들이 직접 나와 후배들을 위해 대입 성공 비결을 들려주며, 대입원서 작성, 학자금 플래닝, 미육군·해군 입대, 법대·의대 입학준비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이 마련돼 있다.사전 등록자에게 본인

사고 |칼리지엑스포,한국일보,2021 |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멋진 순간·행복한 일상’ 당신도 수준급 사진작가!

카메라·스마트폰으로 촬영, 최근 1년내 작품 3점까지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모바일 혁명 및 디지털 카메라의 발전과 함께 요즘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는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이에 따라 사진 촬영은 이제 많은 한인들의 여가 활동이자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한국일보는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 및 친지들과 나누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 위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가족과의 즐거운 여행지

사고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

〈사고〉 2021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2021 애틀랜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지역 비영리 청소년 단체 AA-YO와 손잡고 오는 8월7일(토)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UGA를 비롯한 조지아주 대학교와 플로리다대, 크렘슨대 등 유명대학이 부스를 설치하고 직접 참석해 대학 입학전략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전달한다. 또한 스탠포드, 프린스턴, 조지아텍 등의 명문대 재학생들이 직접 나와 후배들을 위해 대입 성공 비결을 들려주며, 대입원서 작성, 학자금 플래닝, 미육군·해군 입대, 법대·의대 입학준비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이 마련돼 있다.사전 등록자에게 본인

사고 |칼리지엑스포,한국일보,2021 |

[제13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대학입시 정보 생생하게 제공

8월20일(토) 오전10시~오후1시입학사정관·교육전문가들 해설전 세계서 온라인 무료 시청 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20일(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는 아이비리그와 UC의 전·현직 입학사정관 및 교육 전문가들이 대거 나와 최근의 변경된 대학입시 정보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한국일보와 라디오 서울·한국 TV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제니 위트리 전 존스 홉킨스 대학입

사고 |제13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

〈사고〉 2021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2021 애틀랜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지역 비영리 청소년 단체 AA-YO와 손잡고 오는 8월7일(토)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에모리·조지아텍·UGA 및 유명대학의 입학사정관이 현장에 직접 참석해 대학 입학 전략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하버드·예일·프린스턴 등의 명문대 재학생들이 직접 최신 입시 트렌드와 대입 성공 비결을 들려준다.사전 등록자에 한해 본인이 원하는 대학 합격자의 입학 에세이를 무료로 제공하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받아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사고 |칼리지엑스포,한국일보,2021 |

[제13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대학입시 정보 생생하게 제공

[제13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대학입시 정보 생생하게 제공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20일(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는 아이비리그와 UC의 전·현직 입학사정관 및 교육 전문가들이 대거 나와 최근의 변경된 대학입시 정보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한국일보와 라디오 서울·한국 TV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제니 위트리 전 존스 홉킨스 대학입학심사위원이 ‘UC입학사정의 변화와 합격전

사고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

〈사고〉 2021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2021 애틀랜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지역 비영리 청소년 단체 AA-YO와 손잡고 오는 8월7일(토)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에모리·조지아텍·UGA 및 유명대학의 입학사정관이 현장에 직접 참석해 대학 입학 전략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하버드·예일·프린스턴 등의 명문대 재학생들이 직접 최신 입시 트렌드와 대입 성공 비결을 들려준다.사전 등록자에 한해 본인이 원하는 대학 합격자의 입학 에세이를 무료로 제공하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받아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사고 |칼리지엑스포,한국일보,2021 |

*'한인희생' 애틀랜타 총격 1주년..바이든 성명 발표

"반아시아 폭력·차별 상기 사례…총기 폭력에 의회 행동해야"브룩헤이븐 시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 1주년 추모 집회에서 현지 주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한인 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1년을 맞아 반 아시아 폭력과 차별이 미국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상기시켜준 사례라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 끔찍한 살인은 미 전역의 공동체에 충격을 주고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주의, 여성 혐오, 모든 형태의 증오, 또 이 극단주의를 가능케 하는 만연한

사회 |애틀랜타 총격 1년, 안전·포용 증진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