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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우리 말 웅변·노래자랑 대회 열린다

미주한인 | | 2021-08-05 16: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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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미동남부지부(지부장 김학규)는 애틀랜타 및 동남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2회 어린이 우리말 웅변 대회 및 노래 자랑 대회를 오는 9월 25일 오후 2시부터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어린이들에게 한국어와 한글을 가르치고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출전 자격은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7~12세(2009~2014년 출생) 어린이이며, 한인이 아니어도 한국어로 참가하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웅변 대회 참가자는 1)도산 정신 2)한국인 2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말을 해야 하며, 노래 자랑 대회는 지정곡인 ‘고향의 봄’과 자유곡 2곡을 불러야 한다.

시상은 웅변과 노래 자랑 각각 7명씩 총 14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1등 750달러, 2등 600달러, 3등 500달러, 4등 400달러, 5등 300달러, 6등 200달러, 7등 100달러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9월 20일까지 흥사단 동남부지부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흥사단 등이 주관하고 애틀랜타한인회, 한인원로회, 중앙대동창회가 공동 주최한다. ▶문의= 404-323-4222. 박요셉 기자·

어린이 우리 말 웅변·노래자랑 대회 열린다
2016년 11월 한인회관에서 열린 흥사단 제1회 청소년 웅변대회 수상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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