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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떳떳하다… 골프로 말하겠다”

골프채널과 한국어 인터뷰“이 악물고 경기…”눈물  극적인 우승이었다. 힘든 만큼 우승 소감을 이야기 할 때는 울먹이기도 했다. 6일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연장 끝에 짜릿한 우승을 차지한 케빈 나(36·한국명 나상욱)의 이야기다.이날 라스베가스의 서멀린 TPC(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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