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화로 이민자 거리 활기 되찾는다
뉴욕 퀸즈 플러싱 벽화로 새 단장 첫 작품 제막식...문화거리로 거듭퀸즈 플러싱 유니온스트릿이 이민자들의 삶을 미술작품..
■고당 조만식 선생 외손녀 정인덕 씨 일제강점기 물산장려운동과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주도했던 고당 조만식 선생의 후손이 버지니아에 살고 있다. 주인공은 폴스처치에 거주하는 정인덕(79)씨로 고당 선생의 외손녀다.평안남도 강서군에서 태어난 고당 선생은 1919년 3.1만세운동으로 투옥됐으며 오산학교에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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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이 후보 보궐선거 승리 확정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신기원”LA 시의회에 제2의 한인 시의원이 탄생했다. LA에서 ..

한인 김해윤(20·영어명 스테파니)양이 ‘미스 아시안 글로벌’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아시안 아메리카 파운데이션’ 주최로 지..

■특별인터뷰-트럼프 비판 기고문 후 사임한 외교관 척 박씨 &..

12일 명판 제막식...한인이민사 이정표 LA서 기업이름 교차로 명명 최초 사례지난 50년 간 미주 한인사회 언론을 선도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