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한국일보 애틀랜타
베테랑스 에듀

“4년 째 코로나19 고통 속에…” 애틀랜타 12세 소년의 사연

4년 전 처음 코로나19에 감염된 미국의 한 소년이 여전히 악몽같은 바이러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4년 째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신의 12세 소년 테오 휴오트 데 세인트-알빈의 사연을 보도했다.테오가 처음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지난 2020..

# 4년 째 코로나19 # 롱 코비드 # 애틀랜타 12세 소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이상무가 간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