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지역뉴스 | 사회 | 2026-04-07 14:24:58

홀 카운티, AI공무원 도입, 24시간 민원 해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I 프로그램 3개월 시범운영

24시간 민원 해결 시대 열어

 

조지아주 홀 카운티 정부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애스크 홀 카운티(Ask Hall County)'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지난 월요일 공식 출시되었으며, 홀 카운티 주민과 방문객들이 카운티 공무원과 더 쉽게 연결되거나 필요한 행정 서비스 정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라 크로우 홀 카운티 홍보 및 전략적 참여 매니저는 "우리는 항상 지역사회와 더 잘 연결되고 소통, 투명성, 접근성을 개선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 새로운 도구를 통해 홀 카운티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누구라도 신속하게 질문하고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원하는 답을 찾지 못할 경우 담당 직원에게 직접 질문을 제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카운티가 테스트 중인 이 새로운 기능은 AI를 통해 '지방 정부를 인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 '렙드(Rep’d)'에 의해 운영된다.

3개월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홀 카운티 웹사이트 왼쪽 하단에 위치한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애스크 홀 카운티' 버튼을 누르면 방문자가 질문을 입력할 수 있으며, AI가 생성한 답변을 즉시 받을 수 있다.

크로우 매니저는 "이는 AI가 공공 서비스에 어떻게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라며 "만약 질문에 대한 답변을 즉시 찾을 수 없는 경우, 해당 내용은 홍보팀으로 전달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보장하며, 때로는 카운티 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답변이 제공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카운티 당국은 웹사이트 분석 데이터를 모니터링하여 이 기능이 영구적인 서비스로 정착하기에 충분히 효율적인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홀 카운티 웹사이트 첫 페이지 모습. 왼쪽 하단에 '애스크 홀 카운티' 마크가 보인다.
홀 카운티 웹사이트 첫 페이지 모습. 왼쪽 하단에 '애스크 홀 카운티' 마크가 보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