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로그램 3개월 시범운영
24시간 민원 해결 시대 열어
조지아주 홀 카운티 정부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애스크 홀 카운티(Ask Hall County)'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지난 월요일 공식 출시되었으며, 홀 카운티 주민과 방문객들이 카운티 공무원과 더 쉽게 연결되거나 필요한 행정 서비스 정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라 크로우 홀 카운티 홍보 및 전략적 참여 매니저는 "우리는 항상 지역사회와 더 잘 연결되고 소통, 투명성, 접근성을 개선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 새로운 도구를 통해 홀 카운티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누구라도 신속하게 질문하고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원하는 답을 찾지 못할 경우 담당 직원에게 직접 질문을 제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카운티가 테스트 중인 이 새로운 기능은 AI를 통해 '지방 정부를 인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 '렙드(Rep’d)'에 의해 운영된다.
3개월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홀 카운티 웹사이트 왼쪽 하단에 위치한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애스크 홀 카운티' 버튼을 누르면 방문자가 질문을 입력할 수 있으며, AI가 생성한 답변을 즉시 받을 수 있다.
크로우 매니저는 "이는 AI가 공공 서비스에 어떻게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라며 "만약 질문에 대한 답변을 즉시 찾을 수 없는 경우, 해당 내용은 홍보팀으로 전달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보장하며, 때로는 카운티 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답변이 제공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카운티 당국은 웹사이트 분석 데이터를 모니터링하여 이 기능이 영구적인 서비스로 정착하기에 충분히 효율적인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