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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들어간 곳이 켈로부대… 보상보다 경험 나누고 싶어”

■  켈로부대 대원 출신 저지시티 거주 장운재씨군번·계급도 없는 비정규군…북한군 부대 위치파악 주임무한국 국가보훈처장 8240부대 방문 소식듣고 인터뷰 자처 “이북에 있던 가족과 헤어져 홀로 남하한 16세 소년이 먹고 살기 위해 들어간 곳이 켈로(KLO)부대였다.”뉴저지 저지시티에 살고 있는 장운재(85)씨. ..

# 켈로부대 대원 출신 저지시티 거주 장운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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