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유권자 19만 명, 대거 자격 상실

지역뉴스 | 사회 | 2023-07-19 15:00:41

조지아, 유권자 자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등록만 있고 정보갱신 안 돼

최근 두 번 선거 미참여자 대상

 

조지아 선거관리 위원회가 관리하고 있던 19만 명 이상의 유권자가 '실제 유권자 지위'를 상실하면서 유권자 자격을 상실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에 조지아의 유권자 지위를 잃는 사람은 총 191,473명으로 유권자로 등록은 되어 있으나 지난 수년간 투표를 하지 않거나, 유권자 등록 정보 갱신도 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다. 조지아주 정부는 해당 주민들에게 우편을 발송한 상태이며 향후 30일 이내에 회신이 없는 경우, 조지아의 유권자 명단에서 최종 삭제할 예정이다.

브래드 레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은 "조지아는 미 전국에서 가장 투명한 선거 유권자 명단을 가지고 있는 주이다. 이번 조치는 조지아의 선거 투명성을 더 향상시키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지아 법에 의하면 유권자들은 정기적인 인적 등록 사항을 갱신해야 하며, 사망자나 주소지를 이전한 사람들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규정에 의해 2023년 상반기까지 조지아 유권자 명단에서 삭제된 사람은 총 75,676명이다.

조지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비활동' 유권자로 분류되는 기준은 최근 두 번의 일반 선거에 정보 갱신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조지아에 거주하면서 지난 두 번의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합법적 유권자들은 조지아주 정부의 '마이 보터 페이지' mvp.sos.ga.gov에서 자신의 정보를 확인하고, 갱신할 수 있다. 온라인 갱신이 어려운 사람은 운전면허 사무소에서 갱신이 가능하고 우편으로도 갱신 작업이 가능하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 유권자 20만 명, 대거 자격 상실
조지아 유권자 등록 독려 스티커 <사진: Fox 5 News>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