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데일리 포스트 상세 소개
“한-귀넷 경제교류 역할”평가도
“귀넷 한인사회가 한국 전통문화부터 음식, K팝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자역사회와의 문화적 유대를 넓혔다”
귀넷 지역 매체 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19일과 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며 이 같이 평가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는 23일자 기사를 통해 “한국인들이 대화를 시작할 때 사용하는 ‘안녕하세요’라는 다섯 음절은 귀넷 한인들이 미 동남부 지역사회에 건네는 한인축제 정신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이번 축제에는 수천명이 찾아 120개 부스를 둘러보고 한국음식을 맛보며 K팝 공연과 전통문화를 즐겼다”면서 “K 문화가 미 주류사회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축제에서도 한국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축제가 문화 교류 뿐만 아니라 한국과 귀넷 간의 경제교류의 장 역할도 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행사장 부스를 마련한 기업 상당수는 귀넷에 본사를 두고 있고 한국에서도 경상북도 12개 기업이 축제에 참가해 양 지역 비즈니스 관계 강화에 나선 점을 주목한 것.
매체는 또 “현재 귀넷 카운티에는 3만명 이상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이 행사를 주관한 것은 올해가 3년째지만 귀넷 한인 축제 자체는 이미 30년 가까운 역사를 갖고 있다”고도 소개했다.
기사 말미에서 매체는”이번 축제에서 사람들은 ‘안녕하세요’로 만남을 시작하고 헤어질 때 서로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며 한국의 문화를 주류사회에 전했다.
이필립 기자

















